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발키리 커넥트 (문단 편집) === 발할라의 탑 === 1층부터 시작하여 탑을 올라가며 올라가며 공략하는 방식이다. 1달에 1번 주기로 리셋된다. 보통 한 층은 대략 두 번의 전투와 한 번의 보상 상자x5의 루트를 가지고 있고, 상자에서는 랜덤한 장비, 오브 조각, 상점의 타워 상인에게서 오브나 무기, 마나 등으로 교환할 수 있는 타워 토큰을 얻을 수 있다. 마지막 보상상자는 그 층의 보상상자라고 하여 더 좋은 보상이 나온다. 또한 전투를 하다보면 일정 확률로 또 다른 보상 상자들이 나오는데 그 상자들은 시간이 지나야 열 수 있는 보상이다.[* 참고로 이 랜덤으로 뜨는 보상상자는 3개까지 저장하여 기다릴 수 있고 그 다음부터는 저장공간이 없기 때문에 기다리지 않고 다이아로 바로 열거냐고 물어보는데 강남의 건물주급이 아닌 이상은 그냥 상자를 버리는 게 맞다. 시간이 얼마 안남은 이상 괜히 아까운 다이아 저런데 낭비하지 말자.] 사람들이 탑을 기다렸던 이유 중 하나인데 발할라의 탑에서는 발할라의 탑에서만 얻을 수 있는 '발할라의 검', '발할라의 지팡이', '발할라의 활', '발할라의 총' 같은 무기들이 등장하기 때문이다.[* 또한 매일 플레이, 특정 층수 공략하기, 타워에서 주는 토큰 일정 개수 얻기 등의 업적을 이루면 다이아와 마나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는 미션도 같이 주어졌다. 안타깝게도 이제는 리뉴얼되면서 사라졌다.] 층을 올라가면서 회복이 따로 없기 때문에 한 층마다 세 번의 친구 용병을 빌릴 수 있는 기회를 잘 이용하는 것이 좋고 영웅이 한 번 죽으면 다시 영웅 전체 사용 횟수 리셋을 하기 전까지 그 영웅은 사용할 수 없다. 참고로 저 리셋은 특별한 조건이 없다면 10시간에 한 번씩 사용할 수 있다. 그리고 전투를 하러 갔는데 적의 덱이 생각보다 강할 것 같다면 마나를 통해서 적을 바꿀 수 있고 한번 전투를 시작하면 적을 바꿀 수 없는데 만약에 전투를 했는데 도저히 클리어를 못할 것 같다면 아무 캐릭터나 집어넣어서 5번 실패하자. 그러면 다시 마나를 사용하여 적을 바꿀 수 있게 해준다. 참고로 예전에는 10층을 모두 클리어하고 나면 무한 대전이 시작되었는데 11층부터는 적의 스테이터스 10% 상승이 되고 층마다 저 상승폭이 증가했다. 때문에 한 20층을 넘어가면 상대의 스테이터스가 100%이상 상승했고 거기에 따라 아무리 적의 덱이 부실해도 전투는 생각보다 살벌했었다. 퀘스트로 리뉴얼되면서 이제는 딱 10층까지만 클리어할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